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국가별 현황 (문단 편집) ===== [[노르웨이]] ('''{{{#blue X}}}''') ===== 민간인에 대해 사형이 마지막으로 집행된 시기는 1876년이며, 그 이후로는 군법에 대해서만 사형제를 규정했을 뿐 일반 형법에서는 폐지되었다. [[나치 독일]]이 노르웨이를 점령하고 [[크비슬링 정권]]이 세워지면서 사형 제도가 부활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법살인]]을 당한 바 있다. 2차대전이 끝나고는 [[매국노]] [[비드쿤 크비슬링]]을 처단하기 위해 노르웨이 정부에서 사형제를 일시적으로 부활시켜 그를 사형에 처했고 그 외에도 일부 전범(크비슬링 정권의 인사들)을 사형에 처했지만, 그 이후에는 추가 집행이 없었다. 그리고 1979년에 군법을 포함해 사형 제도를 완전히 폐지했고, 2014년에는 헌법에 사형 금지를 못박았다. 2011년에도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범인 브레이빅을 처형하라며 사형제 재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사실상의 무기징역인 예방적 구금으로 결론난 상황. 현재 노르웨이는 종신형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법정 최고형은 징역 21년형이나 5년마다 갱신하는 예방적 구금을 통해 실질적으로 흉악범들을 장기격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